신협의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아시나요?

신협 임직원들은 1998년 3월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자는 뜻을 모아,

1천원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 임직원 급여의 일부를 이웃사랑 기금으로 조성하여 성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것이 시초가 되어 현재 “신협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으로 발전했는데요.

본 캠페인은  지난 18년간 30만명 이상의 신협인이 참여하여 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는 위기가정 또는 긴급 생계비 등의 필요한 이웃에게 성금을 지원하여

신협으로 인해 따뜻해지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337명의 가정에게 1,088,745,382원의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2016.12기준)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은 신협 임직원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올 한해도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신협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